월급 실수령액 계산법 — 4대 보험·소득세 공제 정리
연봉 협상을 할 때 회사에서 제시하는 금액은 보통 세전(稅前) 기준입니다.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4대 보험료와 소득세를 공제한 후의 금액으로, 체감상 꽤 차이가 납니다.
4대 보험 공제율 (2024~2025년 기준)
| 항목 | 근로자 부담률 | 비고 |
|---|---|---|
| 국민연금 | 4.5% | 기준소득월액의 9% 중 절반 |
| 건강보험 | 3.545% | 장기요양보험 포함 시 약 3.79% |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의 12.95% | 건강보험에 포함 계산 |
| 고용보험 | 0.9% | 실업급여 포함 |
| 합계 | 약 9.0~9.5% | 소득에 따라 다름 |
간단한 실수령액 추정 방법
정확한 계산은 국세청 세금계산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지만, 간단한 추정 공식:
- 월 세전 급여에서 4대 보험 약 9% 공제
- 근로소득세 + 지방소득세 공제 (소득 수준에 따라 0~20%+)
- 연봉 3,000만원 이하: 실수령 비율 약 87~89%
- 연봉 5,000만원: 실수령 비율 약 82~85%
💡 정확한 근로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의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참고하거나, 연말정산을 통해 정산됩니다.
연봉별 월 실수령액 예시 (부양가족 1인 기준)
| 연봉 | 월 세전 | 공제액(추정) | 월 실수령(추정) |
|---|---|---|---|
| 2,400만원 | 200만원 | 약 18만원 | 약 182만원 |
| 3,600만원 | 300만원 | 약 32만원 | 약 268만원 |
| 4,800만원 | 400만원 | 약 50만원 | 약 350만원 |
| 6,000만원 | 500만원 | 약 72만원 | 약 428만원 |
※ 위 수치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부양가족 수, 비과세 항목 등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