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자 계산 방법 —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비교
대출 상환 방식의 종류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상환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1. 원리금균등상환
매달 납입하는 금액(원금 + 이자)이 동일한 방식입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원금 비중이 낮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높아집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식으로, 매달 납입금이 일정해 가계 계획 세우기 쉽습니다.
2. 원금균등상환
매달 동일한 원금을 갚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 대해 계산합니다. 초기 납입금이 높지만 갚을수록 줄어들며, 총 이자 부담이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계산 비교 예시
| 조건 |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
| 대출금: 1억원, 연 4%, 30년 | 월 납입 약 477,000원 (고정) | 1개월차 약 611,000원 → 점점 감소 |
| 총 납입 이자 | 약 71,800,000원 | 약 60,100,000원 |
| 이자 차이 | 원금균등이 약 11,700,000원 절약 | |
💡 선택 기준: 초기 여유자금이 있고 총 이자를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 매달 고정 지출로 계획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을 선택하세요.
원리금균등상환 월 납입금 공식
월 납입금 = 대출금 × [월이율 × (1+월이율)^납입개월수] ÷ [(1+월이율)^납입개월수 - 1]
예) 1억원, 연 4.8%(월 0.4%), 360개월: 1억 × [0.004 × 1.004^360] ÷ [1.004^360 - 1] ≈ 524,000원
대출 관련 유의사항
-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 변동에 따라 납입금이 달라집니다
- 중도상환 수수료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로 소득 대비 대출 한도가 제한됩니다